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와 청양군(군수 이석화) 사이에 민간복지 네트워크가 구성돼 도시·농촌 간 잉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강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박용옥)와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숙)는 지난 17일 청양군에서 ‘도·농 간 복지자원교류 업무협약식’을 갖고 1박 2일간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도·농 간 복지자원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 및 합동 워크숍에는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 양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도·농 간 복지자원 교류를 통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서비스 연계, 협력에 적극 참여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협력 ▲도시와 농촌 간 문화체험 교류에 적극 협조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강북구는 1000만원 상당의 저소득층 지원 물품을 기탁하고, 청양군은 농산품을 전달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이번 업무협약과 민간 차원의 복지 나눔 네트워크 조성을 통해 강북구와 청양군 간 복지와 문화교류에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오늘 협약식으로 양 지역사회가 교류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청양군민과 강북구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우정을 나누고 복지증진에도 일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 인사를 했다.
박용옥 강북구협의체 위원장은 “강북구에서 도배지, 장판, 타일 등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청양군은 지역의 친환경 먹거리를 서로 지원하여 도농의 잉여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