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필리핀 북부 불라칸주에서 경찰들의 마약 소탕작전으로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21명이 사살되고 64명이 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마약은 반드시 단속을 해야 하고 뿌리를 뽑아야 하며 관계자
모두 처벌을 받는 게 마땅합니다.
그러나 경찰들과 자경단에 의해 무자비한 학살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까지
희생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에 큰 우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마약으로 사살된
사람은 무려 8870명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려스러운 것은 마약단속을 대학교 캠퍼스까지 확대할 움직임을 보인 다는
것입니다. 필리핀 교육위원회는 이미 마약 검사 방안을 승인을 했다고 합니다.
인권단체와 필리핀 전국학생연합(NUSP)은 이 같은 불분명한 ‘묻지마 식’ 마약용의자 사살이
교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향후 두테르테 정부가 어떠한 결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