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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산타로사와 신랑까비테의 한인들
  • 김민정
  • 등록 2017-08-14 08: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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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볼 때는 필리핀이 아주 불안하고 경비도 허술하며 치안이
좋지 않아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위험한 나라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필리핀에 사시는 분들의 말에 의하면 살기 좋고
안전한 곳이라고 한다......

마닐라 시내에서 근접한 (산타로사)(신랑까비테) 라는 곳을 소개하고 싶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안전하고 치안이 제일 잘 되어 있는 곳이다.

특히 신랑까비테 지역은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은 생활하기 아주 좋은 지역이다.

한인들의 휴양지로서는 아주 적합한 날씨이며 명문골프장이 밀집되어 있어

골프를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이 살기에 적합하다고 한다.
그리고 한인들을 위해 지역에 관한 빠른 뉴스와 사건 사고 또는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목적으로 "아나바나" 라는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한인들의 사건 사고 가 있을 때마다 채팅방에 들어와 보고를

할 때에 모든 문제를

바로바로 대체 할 수 있는 방법을 서로가 합심해서 조언을 해준다.

산타로사의 채팅방 인원은 800 여명의 회원과 까비테신랑 채팅방의
회원은 약 500 여명이 육박하고 있다.

갑자기 응급환자가 있을시 채팅방에 들어와 의논하면 약사와 의사
임시 처방과 또한 자세하게 병원까지도 가르쳐 주고
자동차 사고 시에도 빠른 조치를 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 까지도
자세히 가르쳐 주는 소통의 장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한사람의 끈질긴 봉사와 헌신, 필리핀에 있는
각기 관공서나 경찰서를 찾아다니며
한인들을 위한 시스템을 바로 잡기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한다.

채팅방을 열심히 질서 정연하게 잘 관리 하는 산타로사 지회장 김태선씨
의 사랑과 끈질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인듯 싶다.

또한 한인들의 로타리클럽 단체에서
10년전 필리핀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해 산타로사 로타리 회원들의
자비를 모아 콘테이너지만 학교를 지어주고 10년간 빠짐없이 매달
어린 학생들에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장학금과 학용품 등을 지속 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고 한다.

사회에 드러내지 않고 헌신적으로 봉사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적 이었다.
로타리라 하면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단체이고 또한
세계적인 소아마비 박멸퇴치 운동을 앞장서는 단체라고 한다.

서로서로 손을 잡고 한마음 한뜻으로 사랑과 봉사로 뭉칠 때
필리핀에서의 한인들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필리핀 정부도 한인들을 위한 편안한 삶과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정부에서도 필리핀에 모든 통신분야 교육분야 경제에
관련된 모든분야 또한 경찰까지도 파견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계속적으로 정부와 정부끼리 교류의 문을 열어 놓아 많은 변화의
조짐이 일어 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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