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 전국 특산물이 모인다! 강동구, 2026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구 친선도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2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간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터에는 국내 23개 친선도시 중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8개 농가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

녹조 현상을 빚은 경북 영주댐의 물이 하류로 흘러 가축분뇨 성질의 찌꺼기로 쌓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환경단체는 댐 물의 방류 중지를 요구했다.
내성천보존회는 3일 “영주댐이 생존기간 7~10일에 그치는 녹조를 오래 가두는 바람에 축산분뇨(축분)에 의해 생성된 녹조가 죽은 뒤 발효를 거치면서 축분으로 변하는 ’똥물현상’이 생겨났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댐 물은 시커멓게 변해 축분 냄새를 풍기고 모래 하천인 내성천에는 냄새와 함께 축사 옆에서나 볼 수 있는 쇠ㆍ날파리가 들끓고 있다.
보존회는 녹조 물을 흘려 보내는 댐과 하류 하천의 가장자리 등이 시커멓게 변한 모습을 2일 촬영한 뒤 동영상과 사진을 이날 공개했다. 보존회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물의 방류를 즉각 중지하고 수질을 정화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