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울산시는 27일 오전 11시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재난관리책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울산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은 울산기상대, 울산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한국전력공사, KT, 한국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대한적십자, 울산자원봉사센터, TV방송사(KBS, mbc, ubc, Jcn, TBN울산교통방송), 지역자율방재단 등 15개 기관이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충북 및 인천지역 등에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기상예측과 다르게 발생하는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기상 예측 판단에 따른 비상 상황을 관리하는 등 공동 대응체제를 마련한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태풍 차바로 울산은 직·간접적인 피해가 컸으나, 피해복구공사 공정률이 97%에 도달하는 등 사전 재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인 8월부터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응급복구 장비·자재에 대한 일제 재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사항에 대해는 즉시 정비해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진택 시민안전실장는 “지난해 태풍 피해를 교훈 삼아 올해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철저한 대비로 시민 생명 보호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시의 전 방재행정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