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신안군은 5일 공무원노동조합과 손잡고 “정이 흐르는 따뜻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정직(情職)캠페인을 실시했다.
노동조합에서는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신안군 대표 특산물인 낙지모형 탈을 쓰고 출근하는 직원들을 인사로 반겼고 오재선 부군수는 직원들과 차창너머로 빵과 미소를 건네며 정다운 인사를 나눴다. 아침출근길 부군수의 예상치 못한 소통행보에 직원들은 당황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즐거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오 부군수는 최근 여러 가지 필연적인 이유로 사회구성원간의 정이 메말라가는 세태를 감안 신안군과 노동조합이 고민 끝에 직원 상호간 배려‧신뢰의 인사를 나누는 정직캠페인을 실시한 배경이라 설명하며 캠페인이 경직된 직장분위기를 탈피하고 친밀한 업무분위기를 조성해 군민 감동 행정구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
군은 노동조합을 군정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수평과 상생의 동반자적 노사관계를 약속한 바 있어 앞으로 신안군과 공무원노동조합이 어떠한 노사문화를 꽃피울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