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중케이블 정비 5년 연속 최고등급…사업비 23억 6천만 원 확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상’ 등급을 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구는 기본 배분금 18억 원에 인센티브 5억 6천만 원이 추가 배정돼,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비로 총 23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공...
양평군은 한강유역환경청에 한강수계기금을 활용한 사업 지원과 불합리한 수변구역의 재조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선교 군수는 지난 11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 나정균 청장 및 한강청 관계자들과 면담에서 이같이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현재 발주를 준비 중인 양평에코힐링센터의 추가 사업비 확보와 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부분 변경, 내년도 하수처리시설 국비 지원, 현실에 맞는 수변구역 재조정 등을 건의하기 위한 것이다.
김 군수는 "점차 늘어나는 지역 인구와 다양한 주민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부분 변경과 내년도 하수처리시설의 국비 지원 및 하수관거 정비사업 국고 지원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수변구역 내 영업 가능한 업종 제한으로 갤러리 등 전시관이 많을 뿐 일반음식점이 극소수에 불과하다. 갤러리 일부에 대한 규제 완화를 통해 일반음식점이 운영될 수 있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수변구역 내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에 나정균 청장은 "수변구역 내 규제 완화 등 환경부에 양평의 요청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건의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