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대단지 입주 맞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아파트 대단지 입주에 맞춰 입주민의 행정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민원실은 832세대의 입주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2025년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차, 2026년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차로 운영했다. 입주 초기 주...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는다.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등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으로, 부동산 등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소기업에 국한됐던 융자대상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했다. 다만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업, 음식점업, 주점, 담배, 주류 등 업종과 기타 사치·향락·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다
융자한도는 기업운영 등 운전자금은 2억원, 시설자금은 1억원 이내며, 금리는 2%다.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서 담보평가액을 사전 확인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최근 3년 결산재무제표 등을 준비해 사회적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양식은 관악구청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신청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융자업체에 4월 초부터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서 경영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관악구는 1993년부터 298개 업체에 29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억원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진정한 동반성장은 큰 것은 물론 작은 것도 함께 잘 돼야 실현 가능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동네의 전통시장, 상점, 중소기업 상품 등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