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 오금녀위원이 지난 12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시기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주민센터는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불우한 이웃의 겨울나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성금을 모아 기탁해 준데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줄 것”당부했다.
한편, 오금녀 위원은 샘고을시장에서 정주수산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연탄 1천장을 독거노인 5세대에 전달하는 등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해오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