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11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가 지난 9일 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시립농악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16년도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시청, 개회식, 자원봉사 유공자 시상식 등 기념식에 이어 자원봉사자의 노고와 격려를 위한 화합 한마당인 레크레이션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김생기 시장은 격려사에서 “우리시가 자원봉사 활동의 선도적이고 중추적인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자원 봉사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 봉사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자원봉사센터 김영대 이사장은 “이 자리는 정읍시 2만9천 자원봉사자들의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며 서로 간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사회의 그늘진 곳을 누비며 자원봉사를 펼쳐온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자원봉사자대회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시키고 자원 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하여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