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정읍시 그린리더협의회(회장 백인출, 이하 정읍 그린협의회)가 ‘2016년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경진대회)’단체(민간단체 및 아파트)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정읍그린협의회는 환경부 주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이하 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지난 6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온실 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전국의 그린리더와 기업, 아파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개된 ‘2016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 앞서 기후환경네트워크는 참가 신청을 받아 1차로 10개 단체를 선발했다.
이들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당일 진행된 경진대회에서 정읍 그린협의회는 추진 사례를 발표했고,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사업'과 '녹색 아파트 만들기 사업', 그리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 전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협의회와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운동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다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