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동물 의약품 제조업체인 바이오텐(주)이 입주를 확정했다.
김생기시장과 바이오텐㈜ 김영철 대표는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에 대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텐㈜는 이날 협약에 따라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7천791여㎡(2,356평)의 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해 1천32㎡의 제조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으로, 약 12명의 신규 고용인원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텐은 북면 제4산업단지 입주기업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친환경 농약 등의 기술이전을 받은 바 있으며 회사 성장에 따라 이번에 첨단산업단지에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시장은 “바이오텐의 첨단과학산업단지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바이오텐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갈 수 있도록 3대 국책연구소, 지역 유관기관 등과 함께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조성된 첨단과학산업단지는 높은 분양가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2015년 5월 분양가를 인하하면서 현재 45.6%의 분양실적을 거두는 등 최근 입주 문의·상담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신규 공장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