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정읍시가 산내면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 일원에 봄꽃인 홍도화 경관림을 조성한다.
전국적인 가을 대표축제인 정읍 구절초축제의 주 무대이면서 정읍의 새로운 관광명소 자리잡은 구절초 테마공원의 새로운 볼거리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내면 매죽리 산 571번지 일원 구절초 테마공원은 모두 24만㎡(구절초 120,000㎡, 폭포광장 25,000㎡,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경관 75,000㎡, 기타 편의시설 20,000㎡)로,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구절초를 특화한 국내 대표 명소이다.
시는 “이러한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을에 집중돼 있는 경향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2억원을 투입(국비 1억 포함), 공원 일원에 봄꽃인 홍도화 543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홍도화는 복숭아나무의 일종으로 4월에 피는 붉은 꽃이 가지를 뒤덮을 만큼 화려한 꽃이다”며 “올해부터 2020년까지 5개년 간 20억원을 투입해 구절초 테마공원 일원에 홍도화 경관림을 조성하여 가을 한철이 아닌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홍도화 축제 개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와 별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2017년에 이르는 3개년 계획으로 사계절 꽃동산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