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정읍시 이·통장협의회 김정호 회장은 지난달 30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연탄 2천장을 초산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김회장과 함께 지역 내 불우소외계층 7세대에 직접 배달했다.
김정호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을 기탁했다”며 “많은 연탄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초산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