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지역 내 장애인 단체와 함께 연합으로 진행되어
의미 있는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 마련
지난 4월 22일(금) 노량진 근린공원 대방지구에서 2016년 장애인의 날‘함께 걸을까요?’행사가 개최되었다. 대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구)과 대방동주민센터(동장 이명재), 동작구 장애인 보호작업장(원장 이용호), 열린장애인협회 동작지회(회장 김낙환), 한국산재장애인협의회(회장 유길섭)가 함께 개최하는 이 행사는 2016년 장애인의 날 행사였던 것만큼 장애인들과 지역 주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고, 200여명이 함께 걷고 감동과 재미가 있는 공연이 진행되었다.
이번‘함께 걸을까요?’에서는 노량진 근린공원 산책로를 중심으로 4개의 코스로 이루어져있었으며, 각 코스에서는 재미있는 게임과 상품을 준비해 웃음꽃이 피어났다. 또한 무대에서는 각종 레크레이션을 함으로써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는 추첨권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준비하여 제공하였다.
2부에서는 지적장애인청소년들이 멋지게 춤을 추는 댄스공연, 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소리울림밴드 공연과 한양대 학생들로 이루어져있는 한양예술단에서 아름다운 판소리와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대방동에 거주하시는 한 지역주민은“노량진 근린공원이 너무 아름다웠다.”,“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여서 너무 뜻깊었다.”,“더욱 더 이런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히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함께 준비하고 진행시켰으며, 지역주민들에게도 장애인의 날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고 지역주민들이 이러한 자리를 통해 함께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고, 화합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발걸음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