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함평군 나비축제 자원봉사단체장 사전교육 개최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7일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 자원봉사단체 대표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10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푸른함평지킴이, 여란회 등은 총 24개 프로그램에서 연인원 775명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질서유지, 홍보안내, 환경미화 등 적재적소에서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올해는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봉사단 37명이 함평군립미술관, 나비곤충생태관에서 활약을 펼친다.
학생자원봉사 덕분에 농번기철 부족한 자원봉사 인원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해숙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축제에서 자원봉사를 펼친다는 자긍심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