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 정산면(면장 정성희)은 봄을 맞아 내달 초까지 군민과 함께하는 마을별 일제 대청소의 날을 운영한다.
면은 마을별로 주민 모두가 참여해 주요 하천 및 지류에서 방치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 및 처리하고 있다. 또한 안전교육 및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안내도 함께 해 깨끗한 청양 만들기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정성희 면장은 “마을별 대청소를 통해 농번기에 적합한 생육환경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남은 마을별 대청소와 재활용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