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이 벼, 콩, 감자, 옥수수 등 종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농작물 종자은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동부·서부지소 및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아 현재 보급종 벼, 감자, 찰옥수수, 콩 등 11품종 12.2톤과 농업기술원산 벼, 콩, 기타 밭작물 20품종 5톤을 공급 완료했다.
또한 2016년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새누리, 대보가 선정됨에 따라 정부보급종, 원종장산, 자율교환 채종포산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우량종자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 보급종은 정부 검사규격에 합격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고유특성이 보존돼 발아율이 높고 초기 생육이 왕성해 6∼7%의 증수효과가 있으며 병해충 발생이 적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가 채종해 사용하는 농가에서도 3년 주기로 갱신이 필요하므로 우량종자 확보를 위해 보급종 신청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