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다솜애 봉사활동 장면청양읍 봉사단체 다솜애(회장 채창신)가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다솜애는 지난 16일 회원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청양읍복지회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회관 뒤편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낙엽과 열매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회관 이용에 어려움이 많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오랜 기간 쌓인 묵은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을 말끔히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창신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참 봉사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김종섭 청양읍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청양읍을 만드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