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 목면은 최근 원예시설농가의 화재 및 재연재해 피해가 증가하자 원예시설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은 최근 관내 시설원예농가의 비닐하우스 온풍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고, 엘리뇨의 현상으로 자연재해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률이 저조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보험 가입대상은 수박, 딸기, 토마토, 오이 등 1000㎡이상 단동하우스와 400㎡이상 연동하우스, 유리온실과 부대시설 등이 해당된다.
또 원예시설 농작물재해보험은 정부지원 50%와 지자체지원 20∼30% 등으로 70∼80%가 지원된다. 면 관계자는 “각종 재해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서는 보험 가입은 필수사항이자 최선책”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