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장면청양군은 농업인의 적기영농 도모와 불편 해소를 위해 마을 구석구석 찾아가는 맞춤형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2일부터 본격 재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화성면 광평리를 시작으로 앞으로 연간 150여개 마을을 찾아가 예초기,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동력 분무기 등 농업인들의 필수 농기계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리해 농번기 번거로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1만원 이하의 비용이 들어가는 부품은 무료로 교환·수리해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방침이다. 특히 농기계 보관 및 관리 요령과 귀농자, 탈북자 및 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전 및 정비요령 등 안전사용 현장 기술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총 151개 마을을 찾아가 농기계 2583대를 수리해 신속 정확하게 애로사항을 해결해 줌은 물론 감동주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상규 군 농기센터 소장은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한 농기계의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효율 향상을 위한 순회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순회 교육일정은 군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팀(940-4737) 또는 지소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