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청양서,헌혈로 사랑 나누기 모습청양경찰서(서장 홍덕기)에서는 29일 동절기 수혈용 혈액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과 함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최근 동절기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재고량이 감소해 혈액부족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이 시기에 국민의 생명보호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 하에 헌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경무과 경사 강인서는 “많은 직원이 관심을 갖고 헌혈을 희망했으나 감기약 복용 등으로 되돌아간 직원이 많아 아쉽긴 하지만 이번 헌혈을 통해 병상에서 혈액 사정이 어려워 제때에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