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29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이석화 군수 주재로 각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율을 높이고 카드를 활발히 사용할 수 있도록 10개 읍·면에서 수립한 자체계획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이석화 군수와 각 읍·면장들은 현재 문화누리카드 이용의 문제점과 실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석화 군수는 “발급대상 주민이 한명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문화·예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능동적인 행정을 독려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이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관람, 음반·도서 구입과 더불어 국내 여행과 스포츠 관람 등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우처제도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방문 신청은 지난 19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 중이며, 온라인 접수는(www.munhwanuricard.kr)는 오는 3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받는다. 발급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940-2193) 또는 문화누리 콜센터(1544-3412)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