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중구, 2025년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0월 24일 경상북도 영주시 일대에서 ‘2025년 구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연수(워크숍)’를 진행했다. 구민감사관의 청렴 의식과 감사 역량을 높이고 행정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동연수(워크숍)에는 구민감사관과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연수(...
안성경찰서(서장 서상귀) 교통관리계(과장 경감 유병일)에서는 2016. 2. 26. 안성시 황은성 시장을 선두로 전 국민 확산을 위한 카카오톡 활용,『안매켜소』 릴레이 운동을 전개하였다.
카카오톡 활용,『안매켜소』 릴레이 운동은 안전띠를 매고 전조등 방향 지시등을 켜면 안전과 소통이 확보된다는 2016년 경기경찰 교통안전 정책인 안매켜소 운동 내용의 문구를 받은 즉시 3명의 가족과 지인에게 전달하여 안매켜소 개념을 전 국민에게 확산․정립할 수 있는 획기적인 홍보활동이다.
황은성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릴레이 운동이 범국민적 안매켜소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