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읍은 지난 23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의 리더인 이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명예환경감시봉사단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청양 만들기 환경보전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올해 추진하는 환경분야의 각종 시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충남도랑가꾸기협의회 복권승 대표로부터 ‘환경보전을 위한 지역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유익한 강의가 이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이동순 읍내5리장은 “평소에도 쓰레기 분리수거에 관심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주민들 손으로 청결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섭 청양읍장은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치우는 것보다 훼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 제일의 청정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