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청양군은 지적측량의 정확도 제고 및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지적측량기준점 9160점(지적삼각점 10점, 지적삼각보조점 202점, 지적도근점 8948점)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양지사와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망실 또는 훼손 유무를 일제히 파악하고, 재설치 또는 폐기를 통해 지적측량 시 기준점이 없어 측량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동일한 측량성과를 제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 하천, 구거 등에 설치한 지적기준점이 각종 사업으로 인해 망실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사 등을 시행할 때 사전에 협의요청을 해야 함을 관계기관에 주지시키고, 신설되는 지적측량기준점에 대해서는 성과고시 할 계획이다
. 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 하고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