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기존보다 최대 10배 빠른 ‘U+광(光)기가’ 인터넷을 LG유플러스 인터넷 개통이 가능한 서울시 아파트와 주택 모든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서울시 전 지역에 기존 100Mbps 초고속인터넷보다 최대 10배 빠른 1Gbps 속도의 광(光)기가 커버리지를 구축해 LG유플러스 인터넷 개통이 가능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U+광(光)기가 개통이 가능해졌다고 14일 밝혔다.
U+광(光)기가는 최대 1Gbps의 인터넷 속도로 대용량 동영상 업/다운로드를 막힘 없이 빠르게 진행해, 1.2G 영화를 최소 10초만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무선 속도 최고 867Mbps를 제공하는 통신사 최초 광기가 와이파이로 온 가족이 함께 집안에서 끊김 없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U+광(光)기가를 통해 기존 HD화질 보다 4배 선명한 UHD 화질을 제공하는 U+ tv G4K UHD를 비롯해 U+ tv Gwoofer, 큐레이션TV와 최근 20만 가구를 돌파한 총 14종의 홈IoT 서비스 등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홈상품을 안정적인 품질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월 5,000원의 요금 할인까지 제공돼 통신사 최저 이용 가격으로 최고의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U+광(光)기가slim’ 기준 단품 이용 시 월 요금은 28,000원(3년 약정 기준, VAT별도)이다. LG유플러스의 IPTV / 홈IoT와 결합하면 3,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핵심요금제(참조1) 대상 상품과 결합 시 추가로 2,000원이 할인돼 월 23,000원까지 요금을 낮출 수 있고, 광기가 와이파이도 무료로 제공해 소비자들은 비용 부담을 한층 덜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금번 서울시 전 지역 광기가 커버리지 오픈과 함께 올 연말까지 광기가 전국 100% 커버리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정용일 홈기반사업담당은 “서울시 전 지역 U+광(光)기가 인터넷 커버리지 완성으로 LG유플러스 인터넷이 개통 가능한 아파트, 주택 모두 신청 즉시 U+광(光)기가를 개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연말까지 전국 어디서든 광(光)기가를 안정적인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