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세월호 인양 준비를 위한 수중 절단작업 중 산소가 폭발해 중국인 잠수사 한 명이 기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상에서 중국 상하이샐비지 소속 잠수사가 세월호 뱃머리 쪽 프로펠러 절단작업 중 폭발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인양팀은 뱃머리를 살짝 들어 올려 세월호 밑에 리프팅빔을 설치하기에 앞서 프로펠러 날개를 잘라내는 작업을 유실망 설치, 잔존유 제거 작업과 병행하고 있다.
해수부는 수중에서 산소를 이용해 프로펠러를 절단하던 중 특정 부위에 뭉쳐진 산소가 불꽃과 만나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상자는 감압병에 따른 복막염과 전신 근육통을 호소하고 있으나 심장·폐 등 다른 기관에 이상이 발생하거나 화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샐비지는 소속 잠수사들에게 수중 절단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성을 재차 강조했으며 현장 작업은 정상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