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전국적으로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3일 서울시 주최로 서울월드컵공원에서 개막한 제1회 서울정원박람회에 참석했다.
서울정원박람회가 12일까지 10일간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다. 축구장 크기의 7배에 이르는 면적에 모두 80개의 정원이 조성됐다.
이낙연 도지사는 이날 축하메시지를 통해 “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서울이 더욱 품격 높은 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 순천에서는 지난 2013년 국내 최초의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했다”며 “이후 산림청에서 박람회장 무대를 국가정원 제1호로 지정했고, 그곳에 해마다 400만 외지인이 몰려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지사는 또“전남은 1년에 1천만 그루씩 10년 동안 1억 그루를 심는‘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도 대표 시책으로 추진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로부터 최우수 지역발전사례 표창을 받고, 산림청으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
또한“전남 전체를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이 시책을 꼭 성공시켜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을 격조 높은 나라로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국회의원 시절 정원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 했으며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순천만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공약하는 등 정원산업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이어 지난해 7월 도지사 취임 이후 전남 전 지역을 정원처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숲 속의 전남’만들기 브랜드 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남의 숲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잡아 정원문화가 활성화되면 화훼류와 조경수 생산․유통 등 다양한 분야 산업이 발전하고, 정원 조성․관리․체험․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서울정원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서울시와 협력해 화훼산업과 정원 관련 소재산업을 육성, 관광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고소득 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