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이번 전시회에 개인소장품을 무상으로 제공한 박주식씨가 “고대 부호문자 유물을 통해 고대인들과 잠시나마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우리 역사의 위상에 대해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용한 글이다.
고대사회에서는 언어의 발달과 더불어 사회활동에서 말보다는 어떤 기록을 통한 약속을 필요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그림을 그리거나 어떤 형태의 부호를 남겼는데 한반도와 만주 지역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고대사회에서는 각종 유물들을 통하여 일찍이 고대 부호문자들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그림으로 표현한 대표적인 예로는 울산 반구대(盤龜台) 암각화(岩刻畵)가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러한 부호문자가 새겨진 다양한 유물들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물 개인소장가인 박주식씨가 그동안 모은 유물 가운데 약 2천 9백여년 전 고죽국(孤竹國)의 제식용 청동북, 약 5천여년 전 제식용 옥기, 가면 등 100여점의 희귀 유물들을 눈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울산암각화박물관의 후원으로 울산 반구대(盤龜台) 암각화(岩刻畵)에 대한 영상도 상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