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구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임기현) 재능봉사동아리 ‘행복한 동행’은 지난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대구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소년 꿈찾기 프로그램인 ‘다꿈소’를 진행했다.

지난 3월과 7월 달서구청, 아동시설 혜천원에 이어 올 해 3번째로 마련된 프로그램 ‘다꿈소’는 ‘다중지능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청소년’의 줄임말이다. 하워드 가드너 교수가 주창한 다중지능이론을 토대로 국내 다중지능연구소가 제공하는 공식 지능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을 확인하고 장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미래설계 과정이다.
과정운영은 다중지능검사 전문자격을 취득한 교육센터 손성원 과장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고 동아리 회원인 사회복무요원과 교육센터 직원 15명이 청소년과 일대일 멘토로 참여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1일차에는 마술배우기와 미션게임, 다중지능연구소의 MI검사에 이어 2일차에는 검사결과를 분석하여 개개인의 강점 및 약점지능을 설명하고 꿈 마인드맵 그리기, 미래일기 쓰기 등을 통해 각자의 꿈을 완성하게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회복무요원 박동현(SOS프란치스카의집 근무)씨는 “아이들의 꿈이 구체화되는 것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느꼈다”면서 “멘토 역할을 수행하면서 잊고 살았던 내 스스로의 꿈도 되찾은 기분”이라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동아리 ‘행복한 동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월 지역의 아동시설, 장애인시설 등을 찾아 꾸준히 재능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