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노피, 당뇨병 극복 희망 담은 ‘훌라호프 에코백’ 제작 기념 감사패 전달
  • 조재성
  • 등록 2015-08-10 09:36:27

기사수정
  • 당뇨병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하고자, 다양한 전문가가 훌라호프 에코백 프로젝트로 의기 투합
  • 디자인 영역까지 다자간 협력 이끈 사노피, 당뇨병 치료 인식 개선 등을 통해 ‘환자중심주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 그룹의 국내 제약사업 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지난 7일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훌라호프 에코백(Hula Hope Ecobag) 프로젝트 (이하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작년 11월부터 당뇨병 환자들에게 질환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훌라호프 챌린지(Hula Hope Challenge)’의 일환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당뇨병 전문가로부터 기증 받은 의사 가운을 에코백으로 제작하는 공익적 성격의 문화 콜라보레이션 활동이다. 전국 55명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본인의 의사 가운을 기증했으며, 이를 장안대학교 디자인학부 스타일리스트과 교수와 학생 130명이 참여해 70점의 에코백으로 재탄생 시켰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훌라호프 챌린지의 첫 번째 참가자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고경수 교수와 프로젝트를 지도한 장안대학교 디자인학부 스타일리스트과 이언영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프로젝트의 취지를 되새기는 시간과 함께 감사패 전달이 이어졌다.


프로젝트의 단초인 훌라호프 챌린지의 첫 참가자이자, 의사 가운의 첫 기증자인 고경수 교수는, “당뇨병 환자들을 직접 마주하면서 느끼는 사명감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치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30명의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에코백을 제작한 이언영 교수는, “훌라호프 챌린지의 취지에 공감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에코백에 담긴 130명 장안대학교 학생들의 ‘희망 메시지’가 환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첫 공개된 에코백은 오는 9월 희귀질환과 제1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초록산타 상상학교’에 기념품으로 전달된다.


전달식에 참석한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사노피와 전국의 당뇨병 전문가를 비롯 디자인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문화예술적 접근으로 당뇨병 환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혁신적인 협력을 통해 당뇨병 치료 인식 개선 및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노피가 추구하는 ‘환자중심주의(Patient Centricity)’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병은 지난 2011년 기준, 국내에 약 400만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돼 30세 이상 성인 8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당뇨병 치료제에 대한 오해가 높아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적절한 혈당 조절률이 절반에 그치고 있어 질병과 치료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이 필요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3.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4. 문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경찰서(서장 배석환)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문남초등학교 정‧후문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경찰서장을 비롯해 연수 모범운전자회, 연수 녹색어머니회 ...
  5. 동구‘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사업 시작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보건소는 진화신경외과의원(원장 최진화)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6. 동구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힐링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동구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진희)는 3월 13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국공립어린이집 14개소의 보육 교직원 150명 대상으로 ‘힐링과 충전’이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최바울 소장(동그라미 유아심리 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최바울 소장은 유아 교육기관 ...
  7. 울주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13일 오문완 울주군 인권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인권위원회는‘울산광역시 울주군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단체, 대학교수, 행정·복지·노사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