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방학과 하계휴가가 시작되는 여름성수기를 맞이하여 충청북도, 청주시 상인회, 시군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충북관광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북도는 지난 14일 중앙공원과 성안길 일원에서 '다시 찾아온 여름, 다시 찾는 충청북도‘라는 슬로건으로 충북관광 거리홍보전을 성안길 일원에서 대규모로 전개했다.
이번 거리홍보에는 충청북도, 각 시군에서 주관한 가운데 충북도와 시군 공무원은 물론 청주시 상인회, 농촌체험마을협의회, 민간단체 등 100여명이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탰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거리홍보는 유관기관과 참석자의 ‘관광은 충북에서, 여름휴가는 충북에서’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풍선날리기 등의 행사진행으로 볼거리를 높이기도 했다.
도, 시군은 각 자치단체에서 가져온 홍보피켓을 흔들고, 리플릿 등 관광홍보물, 기념품 등을 배부하며 성안길 거리행진을 진행(중앙공원→롯데시네마)했다.
한편, 이날 거리홍보 종점인 롯데시네마 앞에서는 충북도와 11개 시군에서 가져온 홍보물과 기념품을 한자리에 놓고 행인들에게 배부하면서 도민의 질문에 관광안내를 하면서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도 했다.
캠페인을 접한 한 도민은 “도내의 멋진 관광지도 많은데 휴가를 먼 곳으로만 찾았다”면서 “이번 휴가는 가까운 충북에서 휴식을 취하고 관광하면서 보내야겠다”고 말했다.
김대희 관광항공과장은 “이번 거리홍보가 메르스로 위축된 충북관광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이를 넘어 충북관광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