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6월 15일(월)부터 ‘201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를 시작한다.
공공디자인 우수사례 발굴·확산 및 문화디자인 아이디어의 자원화 목적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는 공공디자인의 우수사례 및 문화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 시상하여 바람직한 공공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2013년 광주에서 열린 ‘디자인코리아2013’의 개막식 축하 영상을 통해 “상상력과 아이디어, 창의력을 핵심가치로 하는 디자인은 기업과 국가를 아우르며 창조시대를 열어갈 원동력이다.”라며 디자인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문화가 있는 삶’을 위한 공공디자인의 사회적 역할 모색
올해 공모는 ‘공공디자인 우수 사례 부문’과 ‘문화 디자인 지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적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한 우수한 공공디자인 적용 사례를 찾는 ‘공공디자인 우수 사례 부문’의 공모는 6월 15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접수하며, 공공디자인으로 문화가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제안하는 ‘문화디자인 지원 부문’의 공모는 6월 15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 및 현장 심사(우수 사례 부문),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 심사(문화디자인 지원 부문) 등을 진행해 당선작을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