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 실시… 현장 중심 보건관리 강화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주요 내...
▲ 세종특별자치시 공식블로그 이미지 (http://sejongstory.kr/)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세종특별자치시를 선정, 발표했다.
문체부는 '문화기본법' 제12조에 따라 매년 ‘문화의 달(10월)’과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정하여 문화예술행사를 개최, 지원해왔으며, 2003년부터는 지역의 문화 자생력 확보와 지역민의 문화 향유 활성화를 위해 문화의 달 행사를 지방에서 개최하고 있다. 2014년에는 광주광역시에서 ‘문화로 이웃과 함께하기’를 주제로 문화의 달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경북 영천에서 ‘함께 만든 문화, 함께 누릴 문화’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6년 개최지 선정에는 총 9개 지자체가 신청하여, 문화의 달 행사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을 대상으로 행사추진계획, 사업시행주체의 적정성 및 사업효과성 등을 심사한 결과, 세종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세종시는 인구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도시(2011년 84,710명 → 2015년 4월 181,653명)이다. 그러나 도시의 양적 성장에 비해 주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은 더디게 성장하고 있으며, 신도심과 구도심 간의 문화격차 문제도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세종시는 2016년 문화의 달 행사를 계기로 삼아, 신도시인 세종시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퍼레이드, 불꽃놀이, 예술축제, 학술대회 등 일반시민부터 전문예술인들까지 포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신도심과 구도심을 아우르는 세종시 전역을 문화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행사 준비 과정부터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세종시와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