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전문경영인협회의 4월 월례회의가 오는 23일 오후6시 삼정호텔(12층 이리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전 리츠칼튼 상무이사, 현 산하HM 신상균 대표이사의 '호텔산업의 최근 동향'에 대한 초청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명동 밀리오레 건물(지하7층, 지상18층)을 객실 619개 5성급 르와지르호텔(지상3층에서 17층까지)로 다시 태어나기까지의 생생한 경험을 강의할 예정이다.
박성주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