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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서장 서상귀)에서는 ’15. 4. 8(수) 09:00경, 피해자 안정실을 새 단장 후 각 과장 및 피해자 전담경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행사을 가졌다.
앞으로 안성경찰서에서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심리적 안정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받을 수 되었고 향후 피해자 안정실을 활용해서 피해자에 대한 보다 확실한 안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였다.
’15. 4. 8(수) 09:00경, 안성경찰서 현관 옆에 설치된 피해자 안정실이 새 단장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서 경찰서장(총경 서상귀)은, 날로 범죄 수법이 잔인하고 흉포화 되어가는 사회적 현상에서 우리 경찰에서 강력범죄 피해자를 잘 보듬어 주고 신속하게 보호·지원하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각 기능에서는 청문감사실 피해자 전담경찰관과 긴밀하게 업무협조 하여 최상의 피해자 보호가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각 기능에서 참석한 직원들은 청문감사실에서 피해자 전담 경찰관 활동, 모범운전자회 및 관내병원과 업무협약(MOU) 체결과 피해자 보호 · 지원을 위한 희망의 등대 활동이 지속되고 있으며 오늘 피해자 안정실이 새 단장하여 현판식을 하는 등 체계적인 활동 지원체제 구축되었다며, 피해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신속한 일상 복귀에 최선 다하자고 하면서 환영하는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