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청주시는 7월 개편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주민홍보와 시스템 준비를 위해 ‘맞춤형 복지급여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TF팀은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통합조사반, 민원대응 등 3개 반 23명으로 구성된다.
5월에는 신규 수급자 보장을 위해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민간보조인력도 배치된다.
7월부터는 기존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복지급여제도로 변경된다.
가구별 소득 수준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급여별 선정기준이 도입, 부양의무자 기준(4인 가구 기준 212만원에서 419만원 이상)도 완화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복지급여제도가 도입되면 청주시 수급자는 현재 1만7000명보다 30~50% 증가한 2만5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된다”며 “늘어나는 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