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프로축구 경남FC 새 대표이사에 공무원 출신인 김형동씨가 선출돼 전문성 논란이 일고 있다.
프로축구 경남FC 이사회는 어제 창원축구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형동씨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김형동 신임 대표이사는 양산시 총무국장,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고성 부군수를 거쳐 올해 초 명예 퇴직했다.
경남 축구계에서는 2부 리그 추락과 경영난으로 존폐 위기에 몰렸던 경남 FC에 전문 경영인 영입이 절실하다며 새 대표이사가 전문성을 갖췄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