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본청 내 ‘행복카페(가칭)’를 운영할 학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있는 고등학교 중 현재 교내 실습용 카페를 운영 중인 학교다.
선정교에는 산학겸임교사 또는 강사, 장애학생 일자리사업 학생들이 채용돼 카페를 운영하면서 도내 장애학생들의 직업체험과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이 이뤄진다.
도교육청 내 설치될 ‘행복카페’에서는 커피와 국산차를 판매하고, 도내 특수학교(급) 및 장애학생들이 제작·생산한 각종 액세서리와 생활용품 등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행복카페가 장애학생들에게는 자립생활에 도움을 주고, 비장애인들에게는 장애인식 개선의 계기가 돼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학생과 학교, 지역사회 모두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