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충북도는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20억원을 확보, 구제역 확산방지·지역현안사업 해결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중 도비는 구제역 확산방지 사업비 8억원, 지방도 확포장 5억원, 지방하천정비 15억원 등 28억원이다.
시·군에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청주시 강내면 탑연리 도로개설 등 4건 35억원 ▶충주시 2017 전국체전 주경기장 진입도로개설 등 2건 10억원 ▶제천시 비행장 주변 도시계획도로개설 등 2건 7억원 ▲보은군 용암~노티 간 농어촌도로확포장 10억원 ▶옥천군 문정~장야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5억원 ▶영동군 웅북도로 확포장 7억원 ▲괴산군 괴산대교~서부교차로 간 도로 확포장 7억원 ▶단양군 단양읍 도시계획도로정비 등 2건 11억원 등 92억원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방지와 균형발전 등을 위해 행정자치부에 특별교부세를 건의하고 적극 설득한 결과”라며 “구제역에 총력 대응하고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