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충북지방경찰청은 9월 13일부터 지난 11일까지 ‘동네조폭 100일 특별단속’ 결과 52명을 검거하고 이 중 24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연령별 검거현황을 보면 20대가 9명, 30대 7명, 40대 14명, 50대 19명, 60대 2명, 70대 1명 등 40~50대가 33명으로 가장 많았다.
검거자 중 20범 이상 전과자는 32명으로 이 중 전과 40범 이상이 4명, 50범 이상이 2명으로 집계돼 동일 범죄의 재범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범죄유형으로는 모두 242건 중 폭력 77건, 갈취 73건, 업무방해 69건, 재물손괴 16건, 기타 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민과 식당, 주점 등을 대상으로한 범죄가 많았다.
또 이 기간 피해신고자의 경미한 범법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을 면제하는 ‘피해신고자 면책제도’를 통해 7명의 피해신고자가 면책조치를 받았다.
충북경찰은 도내 12개 경찰서 20개팀, 80명의 ‘동네조폭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단속에 나섰으며 신고사항에 대한 단순수사 뿐만 아니라 피의자 성향과 주민세평 등 종합·입체적 탐문 수사를 통해 숨어있는 피해사례까지 찾아냈다.
경찰은 경찰서별 특성에 맞는 동네조폭 집중단속을 펼치고 피해자 보호와 재범 방지를 위해 출소하거나 불구속 입건된 피의자에 대한 모니터링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