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기부행위와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57)에 대한 첫 공판이 4일 청주지법 형사합의11부(이관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김 교육감이 충북교육발전소 상임대표로 활동할 당시인 지난해 5월8일을 전후해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기부행위와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 측은 “어버이날 행사 때 양말을 동봉한 것은 교육발전소에서 주관한 행사로 김 교육감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며 추석에 보낸 편지 역시 사무국에서 보낸 것으로 김 교육감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다음 공판은 오는 11일 오후 1시40분 진행된다.
호별 방문 규정 위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 받은 김 교육감은 지난달 20일 기부행위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한편 항소심을 진행 중인 재판부가 추가 기소된 사건을 병합할 지의 여부에 지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항소심 선고가 예정대로 5일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병합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