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충북 진천군은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진천읍 백곡로 양돈농가의 감염 의심 돼지를 설처분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쯤 진천군 진천읍 소재 한 양돈농가(1만5884두 사육)가 이곳에서 기르던 돼지 30여두에서 수포 증상이 나타나 구제역 의심축 신고를 했다.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 가축방역관이 현장 확인 결과 구제역 의사환축으로 판정하고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구제역 방역 조치를 했다.
충북도는 현재 혈액 등을 채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결과는 이날 중에 나올 예정이다.
충북도는 발생 농장 내 항원양성 개체 및 임상증상을 보이는 개체에 대해 긴급 살처분하고, 해당농장에 대한 발생원인 규명, 소독·이동제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살처분 대상 외 동거 가축과 인접지역에 대해 긴급 구제역 백신 접종을 추가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