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충북 옥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조사결과 충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전국 군 단위 82곳 중 7.81점으로 도내 1위, 전국 6위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설문조사 전문기관(닐슨컴퍼니코리아,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군청에 민원을 제기했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온라인(이메일, 스마트폰), 면접조사 등을 통해 청렴도 조사를 벌였다.
이번 평가는 외부·내부 청렴도 및 정책고객평가 설문결과에 부패사건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 등이 적용됐다.
김영만 옥천군수와 전 직원이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 운영과 교육 실시 등 깨끗한 공직문화 분위기 조성하겠다는 실천의지가 커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군은 분석했다.
또 군은 공직자의 청렴관련 평가 항목을 선정, 평가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하며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영만 군수는 "언제나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자의 자세로 노력한 결과인 것 같다"라며 "앞으로 청렴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강원도 인제군이 7.96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