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동진 통영시장에 대해 "여러 사람이 보는 앞에서 탑승권을 건넨 점 등을 보아 선거에 영향을 미칠 의도적인 행위라고 볼 수 없다"며 벌금 50만원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
앞서 검찰은 김 시장이 6.4지방선거 통영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지난 4월 지역구 도의원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지인에게 통영케이블카 티켓 2장을 건넨 것을 기부행위로 보고 벌금 80만원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