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현장 점검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
정지현 기자] 동작구가 청렴도 1위 달성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목표는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구’다.
올들어 수차례에 걸쳐 부서장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강도 높은 청렴 실천을 위한 체계적인 분석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감사역량 강화를 통한 투명성·전문성 향상,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 등 5개 분야 중점 추진전략을 세웠다.
구는 비리 발생이 예상되는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집중 예방감사를 실시하고 감사 착수전과 종료 후 감사내용을 내·외부에 공개, 주민 및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자체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명절과 휴가철, 연말연시 등 취약시기에 직무기강 감찰 활동을 상시운영하고 금품·향응수수 공무원에게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특히 금품, 향응수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3개월 이내 직위해제와 100만원 이상 공금횡령을 한 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고발조치하는 등 징계수위를 높였다.
3회 이상 음주운전 사건 비위 공무원에게는 삼진아웃제를 시행하는 점도 주목할 사안이다.
전 직원의 청렴의식을 생활화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주기별 교육, 자가진단, 동작의 날 운영 등을 실시한다.
지난 3월부터 연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시간중 일정부분을‘청렴교육 의무이수제’를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은 10시간 이상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승진대상자는 청렴교육 이수여부와 시간을 확인해 반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 부서 서한문 발송▲계약제 이행 철저▲실천 결의대회 등 생활속의 청렴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행복하고 공직자가 신뢰받는 청렴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세웠다”면서“서울시를 넘어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동작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