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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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치매의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17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치매관리 협약(MOU)을 맺고 본격 치매관리에 나섰다.
시 보건소에서는 지난 20일 보령경찰서를 비롯해 보령시 의사회, 보령시 노인회 등 사회단체와 협약을 체결해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노인건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함으로써 노인특성에 맞는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치매환자는 고령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10년 후 노인 인구는 60% 증가하나 치매노인은 77%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치매는 개인 또는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공동의 역량을 모아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