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 |
| ▲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동작사랑! 참좋은 봉사단과 함께 111 릴레이 기부봉사를 펼쳐 훈훈한 감동이 일고 있다.
구는 오는 27일부터 11월 25일까지 30일 동안 지역 봉사단체인 동작사랑! 참좋은 봉사단이 주관이 돼 1일에 1명씩 1생필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원들의 111 릴레이 기부 봉사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기부문화 확산과 소외계층들의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기부된 생필품은 동작그린푸드마켓을 통해 독거어르신을 비롯해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구민들에게 전달된다.
기부 의향이 있는 봉사단원은 하루에 한가지씩 생필품과 가공식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기부하게 되며 지역주민들의 동참도 가능하다.
기부대상 품목은 밀가루와 라면, 국수, 쌀 등 변질의 위험이 없는 모든 포장 식품과 치약, 칫솔, 샴푸, 비누, 세제 등 생필품이다.
봉사단원들은 각 동별로 비치된 기부함에 생필품을 기부하고 모인 물품을 수합해 동작그린푸드마켓에 기증할 방침이다.
동작푸드마켓은 장기관 보관이 가능한 쌀, 냉동식품, 고추장 및 비누, 샴푸 등 생필품을 기부받아 매장에 진열하고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매달 1회 5가지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상설 무료 마켓이다.
구 관계자는 “111 릴레이 기부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를 활성화 해 관내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