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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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시장 김동일)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청라면 중심지 개발사업등 총 4건의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도비 등 사업비 5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청라면 중심지 활성화 사업(51억), 관당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3억), 소양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2.1억), 보령시 지역역량강화사업(0.5억) 등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보령시는 해당 지역에 향후 5년간 기초생활기반시설,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등 종합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 지역개발과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열악한 지방재원 부담을 해소 할 수 있는 지특회계 포괄보조사업으로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와 기본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의 경우 매년 전국 117개 시군에서 공모에 참여하는데 이번 2015년 공모에서 보령시가 선정되었다.
보령시는 공모에 앞서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보령시 권역발전협의회’를 구성, 폭넓은 의견 교환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사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정된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기초생활 인프라, 문화, 복지, 농촌경관 등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